신속항원검사 중단(4.11~)

신속항원검사 중단(4.11~)

 

방역당국은 확진자 감소 추세와 검사 가능한 동네 병·의원 확대를 고려해 민간 중심 검사체계로 전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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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속항원검사 중단

 

보건소,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시행하던 신속항원검사가 4월 11일 (월요일)부터 중단됩니다.

☞ PCR(유전자증폭) 검사만 가능!

 

※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나 코로나19 홈페이지에서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의 명단을 확인 가능

 

PCR 검사 대상

• 60세 이상 고령층
•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은 사람
• 밀접접촉자 등 역학적 관련자 
• 신속항원검사 양성이 나온 사람

 

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

 

▶ 신속항원검사가 필요한 경우, 진단검사를 시행하는 동네 병·의원과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이용

 

▶ 병·의원에서는 의사가 전문가용 키트로 검사 진행

 

(전문가용 키트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코로나19 확진으로 바로 인정됩니다)

 

 

 

검사 비용

검사자는 진찰료의 30%, 약 5천 원 정도를 부담하게 됩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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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19 확진자 현황

 

4월 10일 기준 (출처:DAUM)

 

코로나19 확진환자 _164, 481명 (누적 환자 15,333,670명)

 

 

 

백신접종 현황

 

 

1차 접종 _ 87.69%

접종완료 _ 86.74%

추가접종 _ 64.16%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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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날씨가 좋아져서 나들이 가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보니 사회적 거리두기는 잘 안되는 것 같더라고요.

나도 모르는 사이에 코로나 확진되거나 재감염되는 사람이 많아지지 않을까 걱정이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