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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

미분당 대화역점 미분당 대화역점 쌀국수가 먹고 싶어지면 미분당이 생각나더라고요. 몇 년 전에 미분당 홍대점에 가서 맛보고 맛있어서 여러 지점에서 먹어봤는데 항상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. 미분당(米粉堂) 저녁 시간이었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앞에서 대기하고 있길래 '역시 대기구나...'라고 생각하면서 일단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주문을 했어요. 만약 포장을 하실 거라면 상단에 기본 매장으로 설정되어 있는 부분을 포장으로 바꿔주세요! 사이드 메뉴는 어떤 걸 먹을까 고민하다가 가리비짜조랑 고구마짜조로 선택했어요! (짜조 하나에 2개씩 나와요) 미분당 이용방법에 쉿 조용히 해달라는 그림과 함께 실내에서는 소근소근이라는 글이 쓰여 있어요. (처음에 미분당에 방문했을 때 너무 조용해서 신기했었어요. 이제는 너무 익숙한 조용히 식사하는.. 더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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