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이어트 식단 살이 찔 수밖에 없는 생활습관 대학생 때까지만 해도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다이어트를 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. 왜냐하면 학교를 왕복으로 오가며 걷고 수업 듣기 위해 캠퍼스 안에서 이 건물 저 건물로 이동하면서 걷지, 그래도 지금보다는 훨씬 많이 걸었던 것 같다. 하지만 코로나 시국에 외출도 잘 하지 않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운동량(?)이 줄었고 집에서 음식을 매번 해 먹기 귀찮다 보니 배달을 많이 시키게 되었다. 이전에는 배달도 중국집이나 패스트푸드 정도로 범주가 작았다면 요즘은 주꾸미 볶음, 베트남 요리 등 점점 메뉴가 다양화되고 있다. 기본적으로 배달음식은 간이 세기 때문에 식단 조절하는데 적합하지 않다.(솔직히 담백한 음식보다는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이 당기기 때문에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할 수 있다) 아.. 더보기 이전 1 ··· 475 476 477 478 479 480 481 다음